AUKEY C타입 고속충전케이블

까보고 써보고|2019.06.02 16:51



너도 나도 하나 이상은 갖고 있는 충전케이블...

돈주고 산것도 있고 구입한 기기에 들어있거나 사은품이나 지인으로부터 받은 것들이 대부분.

정말 흔하디 흔한게 충전케이블

색상도 다양하고 재질도 참 다양하다.



시중에 떠도는 충전케이블에 대한 속설이

"케이블이 두껴울수록 전류의 흐름이 좋고 안정적이다"

라고 하던데 이것 저것 써보면서 경험한건 얇은건 확실히 단선이 잘 되더라.

전류의 흐름같은건 신경을 쓰는 스타일이 아니라 잘 모르겠더라.


그런데 때마침.

네이버카페 사운드캣에서 새로 런칭?한 케이블

마침 체험단 모집을 하길래 도전하였고 당첨되었다.

(경쟁률이 1대1어서 당첨된건 안비밀)


체험단으로 받은 케이블이 바로~~~

AUKEY C타입 고속충전케이블(이하 아오키)

이지롱롱롱


일단 아오키를 받은 첫 느낌은 박스패키징이 "와우!! 있어보인다"이다.




이어폰이나 헤드폰 패키징같은 느낌이다.

자세한 패키징 내용은 아래 판매링크를 확인해주기 바래요.

(자연스러운 중간PPL?)

http://www.zound.co.kr/shop/shopdetail.html?branduid=1008896&xcode=044&mcode=155&scode=001&type=X&sort=order&cur_code=044155&GfDT=bmh8W10%3D 

"

아오키 케이블의 특징은 케이블 굵기에 있다.


보통 사용자들 사이에서 괜찮다고 인정받는 케이블이 엘지핸드폰에 들어있는 번들케이블인데

이 케이블의 두께는 2.5mm이다.

(보통 케이블 두께는 2~3mm정도 일것이다.)





그럼 아오키 케이블은 어느정도일까?

측정기기로 재보니 4.5mm의 굵기를 갖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손으로 잡았을 때 느낌이 "요놈 실한데~"


케이블이 두껍다는건 이제 확인 되었고 그럼 충전성능은 어떨까?


아오키 케이블은 고속충전을 타이틀로 달고 있으니 고속충전이 잘되는지 확인해보자.


테스트폰은 샤오미 미맥스3로 CPU 스냅드레곤 636에 퀵차지 3.0 고속충전을 지원한다.
고속충전이 되는지 폰과 테스터기를 통해 확인을 해보았다.



이미지에서 보이는 것과 같이 폰에 고속충전표시가 잘 들어오고

충전전압도 고속충전이 잘 되고 있다는 걸 보여주고 있어서 성능도 문제 없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여기서 잠깐, 그렇다면 화웨이폰 충전은 어떨까?가 궁금해졌다.

뽀닌은 화웨이 P20PRO를 사용중에 있으며 이 폰은 화웨이 독자규격의 충전방식으로 퀄컴이 쓰는 고속충전방식과는 다르다고 한다.

그럼 직접 확인해보자.


확인하기전 간단하게 설명을 해보자면

화웨이 P20PRO는 급속충전, 고속충전, 일반충전 이렇게 3가지로 충전이 되는데

급속충전은 화웨이 충전기와 충전케이블을 써야만 가능하고 고속충전의 경우는 5A인가 그걸 지원하는 충전기와 케이블을 사용해야 된다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검색 고고슁)

폰에 충전표시는 아래와 같이 나타난다.



아오키 고속충전케이블을 퀵차지 3.0지원하는 충전기에 꽂아서 폰에 연결해보았다.

일단 폰에는 급속충전이나 고속충전 표시가 아닌 일반충전 표시가 뜨고 시간도 1시간 22분 남았다고 알려주고 있다. 하지만 테스터기는 급속충전을 할때 나오는 전압값이 나오고 있었다.

(이게 뭥미?)




다른 케이블도 이런 현상인지는 확인해보지 못했지만 일단 완충때까지 시간을 체크해보기로 하였다.


100% 완충후 충전시간을 확인해보니 폰에서 알려준 1시간 22분보다 많이 단축된 42분만에 충전이 완료된 것을 알 수 있었다. 이건 변태같은 화웨이폰의 충전표시와는 달리 충전은 급속 또는 고속으로 되고 있음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다른 케이블과의 비교도 하고 싶었지만 아오키 고속충전 케이블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성능은 검증이 되었다고 생각이 들어 필요성을  못느꼈다.


다른 케이블과의 비교자료를 보고 싶다면 사운드캣에서 발행한 잡지인 

"EGEND vol. 4" 126페이지에 상세한 비교 포스팅이 있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 본 제품은 사운드캣으로 부터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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